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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남편 음주운전 뮤지컬 단원 2명 사명 사건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 뮤지컬 단원 2명 사명 사건 !!

연예인들 음주운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욕을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사망사건까지 일어났더군요. 




27일 강변북로에서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남편인 황모씨가 (45) 만취 상태에서 뮤지컬 배우동료들을 태우고 운전하다가 사고나 나서 배우 2명이이 숨지고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죠. 





박해민 남편 황씨 사고 당시 모습입니다. 


박해민 남편 황씨는 크라이슬러 승용차가 갓길에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 받았다고합니다. 화물차를 발견하지 못해서 사고를 낸것으로보는데 문제는 승용차에 탑승했던 5명중 박씨공연단체 소속 배우인 a씨(20살) 과 b씨(33살)이 숨지고 황씨를 포함해 배우 3명이 다쳤다고 하네요. 


혈중 알콜농도 는 0.104%로 만취상태라고 합니다. 

박해미 남편은 뮤지컬 관게자로 얼굴이 알려졌죠..  유명배우 남편 음주운전



박해미 나이 1964년 생으로 올해 55살이면 남편 황민 나이 45살이라하네요.. !!

10살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 살고 있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음주운전은 살인자와 동급으로 취급을 하는데..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