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벤츠 slk55amg 3중 추돌사고 소방서 특혜 논란 견인기사

태연 벤츠 slk55amg  3중 추돌사고 소방서 특혜 논란 견인기사

11월 28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태연이 운전 하던 벤츠 slk55amg (시가 1억이 조금 넘음.. ) 타고 가던중 3중추돌 사고가 나게 되었죠

태연이 운전하던 벤츠 차량이 앞에 있던 택시와 부딪히면서 사고 상황이 벌어졌고 그 택시가 또다른 차량과 부팆히면서 3중추돌이 일어 났더군요. 

소속사에서는 태연이 운전 부주의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논란이 벌언진 이유는 태연 피해자 입장과 견인기사의 입장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인스타에서는 비공개 전환되었고 구급대원이 피해자인 자신이 아닌 교통사고를 냈던 태연을 먼저 챙겨다고 주장도 나오고.. 그래서 더욱 논란거리가 된거죠. 

과연 피해자분의 주장이 사실인지 견인기사분의 댓글이 사실인지 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고 하는데.. 

나라도 연예인이라면 조금더 챙겨줬을듯.. 그것도 태연이면.. ㅎㅎ